현재 입학한지 1달이 지났는데 교수님 들 께서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마음속으로 놀랐습니다. 모르는 것 하나하나 다 친절히 가르쳐 주시고 알 때 까지 알려주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수도전에 잘 온 것 같다는 생각이 확실해졌습니다.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조리기능사 자격증이 한식자격증 한 개 밖에 취득하지 못했지만 수도전을 다니면서 나머지 양식, 중식, 일식 까지 다 취득 할려고 현재 계획을 세웠고 1달 밖에 다니지 않았지만 교수님들과 함께라면 꼭 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꿈은 chef 가되는 것이 꿈입니다. 그전에 세종대학교에 편입을 하는 것도 꿈을 이루기 위한 중간 다리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수도전은 실습 위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업에 충실히 임한다면 조리 실력이 향상 될 수 밖 에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기대학교와 세종대학교와 무시험 편입제도를 체결했기 때문에 조리실력  향상되고 수도전만 가지고 있는 특별한 편입제도 덕분에 무시험 편입으로 경기대와 세종대에 입학 할 수도 있습니다. 단 자신이 노력한 성과에 따라서 말이죠 그래서 저는 앞으로 학교생활을 항상 즐겁고 친절하신 교수님들과 항상 긍정적인 수도전 동기 친구들과 학교생활을 즐겁게 열심히 노력하여 제 꿈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gfac수도전문학교 에 관심 있는 미래의 수도전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은요 그 관심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자신의 꿈이 조리 관련 쪽이라면 꼭 저희 학교에 입학해서 본인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교수님들과 수도전의 다양한 장학금제도, 편입제도 등 저처럼 호텔 취업이 목표인 친구들 이나 제과제빵, 식음료, 관광경영 등 본인의 꿈에 맞는 쪽으로 지원하여 교수님들과 함께 학교생활을 성실히 열심히 한다면 꼭 본인의 꿈을 이룰 수 있으실 겁니다.

이상 18학번 호텔조리과 주세훈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