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지하철 1호선 1호선 종로 5가역 : 2번 출구 (도보 5분)
지하철 1호선 6호선 동대문역 : 10번 출구 (도보 10분)

버스

종로 5가, 효제 고등학교 정류장에서 하차 지하철 1호선 간선버스 : 100, 101,102,103, 104, 106, 107, 108, 140, 143, 150, 152, 160, 163, 201, 260, 262, 270, 271, 273, 370 , 407, 710, 720 , 21, N10 (심야), N26 (심야), N62 (심야)
지하철 1호선 지선버스 : 2014, 2112, 7025, 7212

학교 주변소개

 대학문화의 메카 대학로!  뜨거운 열정과 문화, 그리고 꿈과 낭만이 살아 숨쉬는 대학로 !  학업은 최선을 다해서 ! 즐길때는 화끈하게 즐기는 그대가 진정한 수도인 !
  • 대학로 문화축제 참여
    대학로 문화축제를 아시나요??
    서울시내에 있는 대학들이 연합을 하여 각 동아리, 학과의 특징을 살려
    일반시민들과 의사소통 및 문화교류를 하는 축제입니다.
    올해의 대학로 축제는 5월3일~5월5일 예정이며 수도전의 학부학생들 역시 함께 참여할 예정입니다.
  • 대학로 연극, 뮤지컬공연 관람
    PC방? , 당구장? 식상한 휴식문화는 이제그만!
    대학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연극, 뮤지컬공연! 다수의 극단과 수도전과의 MOU를 통해
    70% 할인된 가격으로 언제든지 문화공연 관람을 할수 있습니다.
  • 인사동 음식문화
    인사동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엇인가요?
    한옥마을, 전통찻집, 쌈지길 등 전통적인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지만 의외로 다른나라 음식점이 많다는
    점도 있습니다. 요리를 연구하는 학생들에게는 국내,외 다양한 음식문화를 접해볼수 있는 최적의 장소 입니다.
  • 청계천
    나른한 오후~ 따스한 햇살과 식곤증때문에 졸립고 힘드시죠?
    이럴땐 가까운 청계천에서 산책을 권해드립니다. 도시의 삭막함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수 있습니다.

학교 주변소개

  • 대학로
    패션, 문화, 맛집들이 즐비한 복합문화지대 대학로
    서울 종로구 종로5가 사거리에서 혜화동 로터리까지 1.1㎞에 이르는 가로로서 이 일대의 특성을 살려 문화예술의 거리로 개방하면서 『대학로』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마로니에 공원을 중심으로 문예진흥원, 문예회관 등 각종 예술단체와 공연장, 화랑 등 문화시설이 밀집한 대학로는 예술과 문화의 거리로 성장했다. 우리나라 연극공연의 중심지이며 크고 작은 극장과 개성있는 패션, 문화, 맛집들이 즐비한 복합문화지대이다. 서울대학교 병원 건너편의 마로니에 공원 주변에는 주말마다 다채로운 거리공연이 펼쳐지고 봄, 여름에는 특색있는 거리축제도 열린다. 서울시에서 '젊음의 거리’로 지정받기도 한 대학로는 다채로운 거리공연이 끊이지 않고 상징적인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지나는 이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곳이다. 또한 다양한 먹거리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서울의 명소로 친근성이 우수하다.
  • 만남과 화합,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장소 청계천
    청계천이 시작되는 세종로에 조성된 청계광장. 청계천 복원 시작지점인 동아일보사 앞에서부터 신답철교 사이로 연장160m, 폭50m, 총 면적 2천 106평의 규모로 조성되었다. 분수와 폭포, 청계천 미니어처, 산책로와 탐방로 등으로 꾸며져있고, 청계천 복원의 의미와 함께 만남과 화합,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장소로 만들어져 있다. 이 중 광장은 청계천 복원 시작지점중심에 741평 규모로 조성되었고, 우리나라 전통적보자기 형태의 디자인을 가져와 다양한 색상의 석재포장으로 우아한 전통미를 살린다. 이 곳에는 청계천 축소모형인 청계 미니어처가 설치되어 복원된 청계천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청계천을 가로지르는 22개 다리에 대한 해설판도 설치되어 있고, 이외에도 다양한 형상의 분수가 만들어져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 한편, 광장에서 청계천으로 진입하기 위한 시설로는 왼편에 계단형 진입로, 오른편에 청계탐방로가 들어 서 있다. 청계 탐방로 중 18m 구간에는 터널이 설치돼 광장에서 청계천으로 들어 오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서울시는 청계천광장 조성 후 공휴일에는 이 곳을 차 없는 거리로 만들어 광장, 수변공간, 도로가 시민들의 휴식과 문화공간으로 이용되도록 마련해놓았다. 삼색 조명이 어우러진 캔들 분수와 4m 아래로 떨어지는 2단 폭포가 장관을 연출한다. 폭포 양 옆에는 전국에서 돌을 가져온 8도석으로 제작된 '팔석담'을 깔았다. 밤이면 빛과 물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또, 청계천 전구간을 1/100로 축소한 미니어쳐 역시 멋진 볼거리를 제공한다.
    청계천
  • 동대문
    여행자에게 늘 신선한 자극이 되고 삶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 동대문
    쇼핑 명소로 유명한 동대문시장은 패션의 최첨단 기지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꼭 들르는 관광 명소이기도 하다. 원래 동대문시장은 미곡상, 어물상, 청과물상 등이 주를 이루어 1905년에 90여 개의 점포로 시작된 광장시장이 그 출발이 되었다. 6·25전쟁으로 완전히 파괴되었다가 전쟁 이후 주로 월남 피난민의 생활 터전이 되었으며 생활 수품과 군용물자, 외래품이 거래되면서 다시 시장으로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광장시장을 시작으로 창신동 문구거리까지 약 1.3㎞에 걸쳐 청계천로 좌우로 형성된 시장 전체를 동대문시장이라 부르는데 건물 약 30여 동에 3만여 개의 점포가 있다. 평화시장, 동대문종합시장, 신평화시장 등이 전통적인 도매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식당들도 이곳 구석 구석에 숨어 있다. 옛 동대문운동장 쪽의 아트플라자, 디자이너클럽, 우노꼬레 등은 현대적인 상권을 형성한 곳으로 이른 저녁부터 새벽까지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도·소매 의류 상인들로 불야성을 이룬다. 밀리오레, 두타 등의 대형 쇼핑몰은 10대와 20대 등 젊은층에게 사랑받는 쇼핑 공간으로 쇼핑몰마다 야외공연장을 마련하여 가수초청공연, 비보이쇼, 댄스경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있으며 외국인들의 야간 투어 코스로도 이름난 곳이다. 그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정서를 엿볼 수 있는 시장은 여행자에게 늘 신선한 자극이 되고 삶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어준다.
  • 거대 쇼핑도시를 연상케하는 공간 명동
    명동은 거대 쇼핑도시를 연상케하는 공간이다. 일반적으로 명동 거리는 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서 을지로, 롯데백화점으로 이어지는 약 1㎞ 정도의 거리를 말한다. 이곳에는 각종 브랜드매장, 백화점, 보세가게 등이 밀집되어 있다. 유행의 메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의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남대문이나 동대문보다는 질이 좋은 브랜드가 많이 모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백화점으로는 가까이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있으며, 명동거리에는 눈스퀘어(Noon Square), 명동밀레오레, 엠플라자(M Plaza)와 같은 쇼핑몰이 있다. 백화점은 고급상품을 위주로 구입할 수 있고, 밀레오레와 눈스퀘어는 보세쇼핑몰로 저렴한 가격에 유행하는 스타일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각종 브랜드숍은 중앙거리를 비롯해 사이드 골목에 밀집되어 있다. 명동에는 쇼핑과 함께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많다. 먹을거리로는 패밀리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은 물론 한식, 양식, 일식으로 다양하다. 이중에서 명동 돈까스와 칼국수(명동교자)는 유명하므로 한번 먹어보는 것이 좋다. 그 외에도 명동에는 헤어샵, 은행, 극장 등으로 많은 편의시설이 있다. 특히 명동에서 빠질 수 없는 명소가 있는데 바로 명동성당이다. 이곳은 한국 최초의 가톨릭 본당으로 순수 고딕양식으로 매우 고풍스럽다. 성당 뒤편에는 복잡한 도심 속에서 쉴 수 있는 공간도 있으므로 힘든 여행의 피로를 풀 수도 있다.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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