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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MT] 11월 1일~2일, 대성리 연합MT 다녀온 GFAC수도전 호조과 이야기 2018-11-06




안녕하세요. GFAC수도전 입학홍보처입니다.

지난주에 다녀온 호조과 연합MT자료를 공유하려합니다.


얼마나 즐거웠던건지,,,

며칠내내 MT에서 있었던 이야기로 웃음이 끊이질않더라고요^^

얼마나 부럽던지...)ㅎㅎㅎ








11월 1일(목)~2일(금), 1박 2일간 GFAC수도전 호조과만의 이야기 


경기도 대성리 대성랜드에서 펼쳐진 GFAC수도전 호조과 연합MT!!!  




약 70여명이 떠난 이번 연합MT는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함께해주었는데요. 


특히 2학년 선배님들은 취업준비하시느라 바쁘시겠지만,

후배들을 위해 먼곳까지 찾아오셔서 고민상담도 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대성리역 드뎌 도착!!!



이날 수업이 있는 학생들은 수업을 부리나케 마치고 추울발~

공강인 학생들은 펜션으로 1시까지 도착하는게 첫번째 미션이었는데요.


학생회인 저희들은 일찍 도착했어요.

대성리역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여유를 한껏 부려보았습니다 ㅎㅎㅎ







인원체크하고 1부 레크레이션이 시작되었는데요.

그후 2부 레크레이션에서 있었던 장기자랑 중에서 의외로 많은 학생들이 무대를 즐겼습니다.

너나 할것없이, 모두 노래를 부르겠다며,,, 춤을 추겠다며,,,


1등해도 딱히 줄만한 상품도 없는데 말이죠!!! ㅋㅋㅋ


뭐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GFAC수도인~

그대는 진정한 수도인이여!!!








GFAC 호조과 연합MT의 본래 취지는 함께 생활하고 있는 학우들과 좀더 끈끈한 우정을 쌓기를 바라며

이사장님, 학장님의 동의를 구해 학생회 주최하에 떠나게되었습니다. 


매일같이 자격증준비하랴, 시험준비하랴, 대회준비하랴, 취업준비하랴, 알바하랴 등등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적인 생활을 벗어나, 선후배와의 자유로운 대화도 나누면서

GFAC수도전 호조과 재학생들과 추억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짧았던 1박 2일간의 기간동안 좀더 깊은 대화를 나누면서 끈끈한 우정을 확인하게 되었던 소중한 시간.


이제 학교로 돌아가면 졸업작품전준비, 대회준비, 중간고사준비, 자격증준비,.. 등을 해야합니다.


같은 꿈을 꾸고 앞을보며 달려가고 있는 GFAC수도전 호조과 학우분들~

지금의 힘듦과 노력은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좋은 밑거름이 되리라봅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시고, GFAC수도전의 긍지와 열정을 불태워봅시다!


GFAC수도전이여, 영원하라! GFAC수도전 호텔조리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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